변★신!

[펌글] 혈액형별 동인녀 습성

#.링크에 링크를 타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 혈액형 떡밥은 일단 물고 보는 저로서는 "혈액형별 동인녀 습성"이라는 건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었던 데다가, 글쓰신 분이 B형이라서 B형특징이 딱 잡혀 있는 걸 보고 뒹구르며 가져왔습니다.
#. 길님의 혈액형만화는 연재 당시에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현재는 이분의 홈페이지도 파란 블로그도 실종된 상태입니다. 혈액형에 대해서 재미있고 거부감없이 풀어가시던 분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네이버 등지에서 검색을 해야만 볼 수 있네요. 시간이 넉넉하거나 혈액형에 흥미 가지고 계신 분은 이쪽이랑 같이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펌글의 모토가 된 만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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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1: 이 포스팅은
Gil 님의 혈액형만화를 바탕으로 망상구라의 구라입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농담으로라도 계시면 때찌.
* 주의2: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포스팅 주소(http://taworks.net/sylphia/191)를 쓰거나 링크해 주시고, 출처(yiret(실피아)의 골방소나타)를 밝혀주세요.


★ 이건 운명이야! 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버닝을 만났다.

A형: 디테일에 민감한 A형은 자기 취향에 맞는 작은 거리라도 있으면 그 작품 전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A형 여럿이 같은 작품에 버닝하더라도 사실은 버닝 관점이 전혀 반대일 수 있다. 버닝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료 수집과 분석에도 능하다.
B형: 마이페이스인 B형은 일단 마음에 들기 시작하면 그것으로 에브리씽 오케이, 주변에서 보기에 누구나 다 '요즘 쟤 뭐에 빠졌다며?' 라고 알 수 있을만큼 연소한다. 이후 분석을 하든 자료 수집을 하든 망상을 하든 어디까지나 그것은 버닝의 한 종류일 뿐이다.
O형: 이전까지의 버닝 장르들과 비슷한 패턴을 찾아낸다. 취향인 스토리임을 깨닫는다. 취향인 캐릭터를 찾아낸다. 취향인 커플까지 발견하면 급속도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감정이입 대상이나 이상형을 찾아낸 순간부터 겉잡을 수 없이 불타기 시작한다.
AB형: 언제 무엇에 버닝할지 미스테리다. 심지어는 본인조차 가늠할 수 없는 장르에 빠지곤 한다. 어느샌가 전혀 새로운 장르에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 버닝했는데 알고보니 마이너더라?

A형: 일단 좌절. 처음에는 내 인생이 이렇지 뭐, 라던가 왜 이런 수렁에 빠졌을까, 하고 자신을 자책한다. 그러나 이게 발전하고 발전해서 더 이상 팔 땅이 없어지면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세상이 잘못된 거라고 사상의 전향을 하기에 이른다. 사실은 마이너라고 사랑이 식는 게 아니라 마이너라서 사랑이 더해지는지도 모른다?
B형: 사람에 따라 잠시 좌절할지언정 기본적으로는 마이너라도 어쨌든 에브리씽 오케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 돌진하는 버닝을 한다. 때로 B형의 이 자급자족 정신이 빛을 발하여 주변인들을 함께 마이너의 수렁으로 끌어들인다. 물론 장본인은 끌어들인 이후의 일을 책임지지 않는다.
O형: 동지가 있나 없나부터 찾는다. 동지가 있으면 안심을 하고 접촉을 가져 함께 불타오르지만 동지가 없을 경우에는 좌절한다. 진취적인 O형은 동지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든 동지를 만들기 위해 시도한다. 마음이 잘 맞는 버닝 동지가 있으면 마이너도 두렵지 않다. 마이너이면서도 세력권을 형성하기 쉽다.
AB형: 어차피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버닝을 하므로 마이너인 것도 운명이다.


★ 뛰어들고보니 이미 메이저.

A형: 기본적으로 A형은 콜렉터 기질이 있다. 작품의 전 영역에 걸친 콜렉션까진 못 해도, 눈꼽만한 부분에라도 반하면 그 작품 전체를 모아서 보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중간에 사랑이 식더라도 어쨌든 완결이 나면 완결까지는 봐야만 한다. 세간살이 들어먹기도 좋지만 어떻게 보면 제일 행복하게 버닝할 수 있다.
B형: 메이저 한 복판에서도 자급자족한다. 그러면서 버닝은 고독한 것이라고 삽질을 한다.
O형: 동맹이나 커뮤니티, 혹은 대형 블로그 및 사이트 기타 등등에서 동지들과 접촉한다. 메신저 대화로 밤 새는 줄 모른다.
AB형: 메이저 한 복판에서도 마이너스 버닝을 하거나 개중 마이너를 찾아낸다. 메이저여도 별 상관없다.


★ 혈액형별 버닝 궁합

A형과 A형: 같은 화제로 떠들어도 사실은 관점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거리를 지키며 교류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즐겁게 논다. 의외로 완고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너무 깊은 구석까지 파고들어 역린을 건드리는 것은 금물.
A형과 B형: 마이너 생활에 지친 A형이 B형을 붙잡는다. B형이 얼떨결에 붙잡힌다. B형이 물리면 A형은 대단히 흐뭇해하며 B형을 채찍질하기 시작한다.

A형과 O형: A형이 떡밥을 드리운다. O형이 덥썩 물고 불탄다. O형 세력에 편입해 자가발전한다. A형이 흐뭇하게 지켜본다. A형 하나의 자료가 O형 여럿의 망상의 자가발전에 귀중한 동력이 된다.
A형과 AB형: 서로의 영역을 존중한다. AB형이 우연히 A형의 버닝거리에 동조하면 함께 즐긴다.
B형과 B형: 삽질하고 있는 서로를 위로하…는 척하며 서로를 찌른다. 부지런파와 겔름파로 분화된다. 자급자족을 마스터한 부지런파는 그마저도 귀찮아하는 겔름파를 같은 삽질 동지로서 차마 그냥 두지 못하고 열심히 괴롭힌다.
B형과 O형: B형이 혼자 삽질을 하고 있으면 O형이 다가온다. B형과 O형이 함께 떠든다. O형이 간 후에 B형이 또 혼자 자급자족을 한다. O형이 또 발견하고 함께 떠든다…(반복)
B형과 AB형: 서로 다른 장르에서 불타다가도 비슷한 점이 있으면 함께 떠든다. 아, 재미있었지, 하고 뒤돌아서서 헤어진다.
O형과 O형: 취향이 같다면 좋은 버닝 동지가 된다.  O형들은 굳이 자급자족까지 안 해도 서로 망상하는 것만으로도 기꺼워한다.
O형과 AB형:
O형은 자기 장르에 끌어들이려 한다. AB형이 함께 봐 준다. 재미있었어, 하고 AB형이 일어난다. O형이 붙든다. 또 다른 것을 보여준다. AB형이 재미있었다고 감상한다…(반복)
AB형과 AB형: 서로의 마이너 성을 위로하며 상대의 버닝거리에 흥미는 보이지만 결국은 각자의 일에 바쁘다. 이러니 AB형이 마이너인 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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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감상+주절거림

1. 일단 마음에 들기 시작하면 에브리씽 오케이, 마이너라도 어쨌든 에브리씽 오케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 돌진하는 버닝을 한다.
  : 맞아요! 일단 내 마음에 들어오면 전부 콩깍지 모드^.^ 장르고 뭐고 안 가립니다. 좋아하는 작품들을 생각해봐도 일관성따위 찾아볼 수 없고 버닝에 대해서는 확실히 좋은게 좋은거야! 모드랄까요.(근데 취향이 잡탕인 주제에 내부세계가 완고해서, 가리는 건 많음;;;) 올해에는 개인적으로 유래가 없었던 "좋아하는 캐릭터 털기" 방향으로서의 버닝을 하고 있다지만(+또는 시리어스를 보면 급 괴로워진다거나...네 모 성층권씨라거나 성층권형님이라거나 말이에요. 원래 시리어스 봐도 그닥 괴롭지 않았음;), 기본적으로 콩깍지 마인드인 건 변함없습니다. 마리사도 알렐이도 파츄리도 정말 완소하는데 얘네 셋은 이상하게 완소하는만큼 털어주고 싶지만 뭐(...) 얘들아 내가 다 사랑해서 터는 거란다...(의불... 까는 거랑 터는 건 미묘하게 다르다고 봐요; 뭐가 다르냐고 물으셔도 어차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하는 거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좋아하는 쪽이 너무 극마이너(기타도라 작곡가 아저씨들orz orz 이분들은 연예인도 뭣도 아니고 게임회사에서 음악 만드는 회사원임다. 일웹에서는 나름 팬층도 있습니다만.)라서 나름 좌절스러운 순간이 있긴 한데 별로 오래 신경쓰진 않구요.(..)
    특히 저 혼자 돌진하는 버닝 말입니다.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버닝심에 있어서는 안 휩쓸리는 주제에 혼자서 갑자기 뭘 들고 와서 "나 이거 좋아ㅇㅇ"하는 인간입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그런 건 아니고, 본격적으로 저러기 시작한 게 고등학교 졸업시즌 때부터였던 듯 하네요. 주위에서 아무도 뽐뿌질도 안하고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모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질 않나(지금은 이쪽은 많이 식었네요ㄱ-) 기타도라는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한때는 오프활동도 열심히 했었지만 작곡가 아저씨들에게 빠진 건 한국에서는 나 하나뿐인 것 같고(...........그래도 코에즈카왕자는 완소합니다<) 지금도 제 마음을 울리는 오쟈마녀 도레미 시리즈에, 방영종료 1년이 지나서야 불붙은 하루히에, 백합심에 불붙여준 마리미떼->동방프로젝트, 최근의 건담더블오까지orz 제가 지금까지 나열한 것들은 주변에 같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동방은 애인님이 하긴 하는데 별로 캐릭버닝을 안해서orz 앞으로도 의외성을 띈 버닝을 계속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특히 건담시리즈는 저 자신도 놀랍습니다. 일생동안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실 이것도 빠진 이유가 커플링 때문이지만(....저는 보통 동기가 아무 이유 없거나 꽤 불순하거나 합니다;;;;;). 주위가 다 알 수 있을만큼의 연소... 좋아하는 티를 못 감춰서 그래요orz 부끄러워도 즐거우니까 괜찮아!가 버닝 모토랄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는 저에겐 별로 안 중요해요ㅇㅇ 물론 메이저쪽이 동인지 같은 걸 구하기 쉽다는 현실적인 장점이 있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삽니다. 게을러서 자급자족 하는 일도 드물다능.; 한가지 확실하게 자급자족하는 게 있는데, 그건 이제 이어집니다.


2. 메이저 한 복판에서도 자급자족한다.

  : 급 뿜.... 왜냐면, 저걸 보니까 한동안 혼자서 하던 게 떠올랐거든요. 마비노기 악보 만들기. 두달동안 동방관련으로 20곡 가까이 만들었는데 공식홈이나 소마 같은 데에 올리지도 않고, 같이 하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혼자 연주하고 놀았음. 애초에, 예전에 마비노기를 시작한 이유가 악보를 직접 만들어서 연주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고수하고 있는 게 스스로 만든 악보만 연주하는 거에요. 별로 악보만들기에 자신있어서 요러는 건 아니고, 그냥 아무리 잘 만들어진 악보라도 퍼와서 연주하기가 싫었어요. 이걸 뭐라 설명해야 할지.. 다른 사람이 만든 악보가 싫은 건 확실히 아닌데 말이에요. 1대 1로 받았으면 넙죽넙죽 잘 받았을 것 같은데;;; 그냥, 잘 만들지 못한 악보라도 스스로 했다는 것에 자긍심이 있는 듯 합니다.


3. B형이 혼자 삽질을 하고 있으면 O형이 다가온다. B형과 O형이 함께 떠든다. O형이 간 후에 B형이 또 혼자 자급자족을 한다. O형이 또 발견하고 함께 떠든다…(반복)
  :
?!?!?!?!?!?!?!?!?!!!!!!!!!!!

저 항목을 보는 순간의 제 표정... 저걸 보니 s님과 저의 버닝행보가 떠오르더군요. 아 남얘기가 아니야 진짜... 그렇지 않나요, 동감되지 않나요 s님... 이걸 보고 계신다면 저랑 만나주셔야겠습니다 아니 안보고 계셔도 만나주세요!!!!!!!!!!!!< 님은 나랑 같은 거 버닝 안해도 정기적으로 같이 떠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능!!!!!!!!!!!!!!!!!<<<< 방치플레이 하시면 좋나여.......(/우사미)
가장 뿜겼던 항목입니다. 그 예리함 덕분에 케이네의 날카로운 레이저가 나에게 꽂히는 듯한 환상까지 보였지만 넘어가고(....) 쓰신 분이 B형이라서 그런지 진짜 정확하세요. 경험에서 우러난 게 느껴집니다.(눈물폭포)


4. 마이너 생활에 지친 A형이 B형을 붙잡는다. B형이 얼떨결에 붙잡힌다. B형이 물리면 A형은 대단히 흐뭇해하며 B형을 채찍질하기 시작한다.
  : ......................................./우사미
    i모야 난 채찍보다 먹을 걸 좋아해.^.^ 당근말고 고기로.^.^.^
    ..................................................................

/.
밸리에 올리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맞는 밸리가 없네요. 과학밸리에 올렸다가 "님아 혈액형으로 성격판단하는 건 우리나라랑 일본뿐이구여 성격이랑 전혀 관련없는데 아직도 이딴 거 믿느냐능?" 같은 리플 달러 쫓아올 사람이 있을까 두렵습니다.'_' 글쎄 이런 건 재미로 보고 맞는 부분 있으면 적절하게 뿜기고 동감하면 되는 거라니까요? 아 근데 혈액형떡밥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B형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그건 맞는 듯(..)

/.
제 자신이 B형인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덕분에 인생이 573배 즐거워진 느낌이랄까 적어도 제 마음에는 확실히 드는 개그스러움이 느껴진달까 그렇네요 B형특징 이런 거 보면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다능(....) 어휴 정말 답없는 B형이네요/우사미/냥미

by 즈이 | 2008/05/29 03:36 | 순도 78%의 잡담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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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onjoe at 2008/05/29 13:13
저 AB형...(?)
Commented by 즈이 at 2008/05/30 03:23
덧글 보고 예전에 블로그에 올리셨던 혈액형별 상황대처법 동영상 다시 보고 왔읍니다...
B형애들 그 특유의 노홍홍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AB형의 4차원에 진심 감복했습니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카오스!!roz roz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i모 at 2008/05/29 18:03
뭐임마?! 넌 어차피 물리지도 않고, 무슨 떡밥을 풀어줘야 물릴지 감도 안 잡히고. 어디서 만날 혼자 뜬금없는 데 물려갖고 와서는 자진연소하는 주제에 흥 내가 뭘:-p
Commented by 즈이 at 2008/05/30 03:22
님이 예전에 준 동영상 CD들 아직도 안봤어 미안(...근데 뭔지 기억하니?;)
냅 짤없는 자진연소. 나는 떡밥이 없어도 혼자 떡밥 만들어서 물 여자라능(?)
그래도 너 왠지 심적으로 채찍질하는 이미지가 어울려... 실제로 휘두르는 거 말고()
Commented by 우리망이 at 2008/05/31 14:50
ㅠㅠㅠㅠㅠㅠ으하하
너무 맞는것도 있어서 그냥 눈물이 다 나네요 ㅠㅠ
Commented by 즈이 at 2008/05/31 14:52
ㅠㅠㅠ 저도 감동받아버렸어요;ㅁ; 그런데 혈액형이 어떻게 되시나요(소근)
Commented by 그랑 at 2008/05/31 17:35
지, 지나가다 봤는데, 엄청 잘맞네요; 놀라울정도로(....)
혈액형이야기는 정말 재밌는게 많은 것 같아요!
Commented by 즈이 at 2008/06/02 16:42
안녕하세요 그랑님. AB형이시군요! 혈액형은 인류가 존재하고 분류법이 존재하는 이상은 사라지지 않는 재미있는 떡밥인 듯 합니다^^
Commented by 바다 at 2008/05/31 22:04
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저는 AB형입니다...흑흑
Commented by 즈이 at 2008/06/02 16:44
안녕하세요 바다님. 오옷 또 AB형이신 분의 강림이라니. 어떨 때 생각해보면 B형은 AB형보다 적거나 수 차이가 많이 안 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답니다;; 당장 여기에 리플 달아주신 분만 해도 B형이 없고(..)
Commented by 블랙쨈 at 2008/06/02 22:18
어머나 그렇지 않아요 ㅎㅎ 저 고딩때 반애들 50%가 B형이었구...의외로 골고루 분포해 있는데 눈에 안띄는 것일지도... AB형은 이글루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
Commented by 즈이 at 2008/06/04 18:21
웹서핑을 하다 보면 일가친척이 전부 B형인 분들도 있는 모양이에요. 뭐랄까 한쪽에 몰려있다는 느낌?;;
Commented by Xena at 2008/08/16 21:05
글 잘 봤습니다 B형 답게 뜨거우시군요 ㅠㅠ
AB형이 이글루에 많다...몰랐네요. 신기해라.
Commented by 즈이 at 2008/08/18 00:11
으하하 제 스타일이 좀(...) 특히 올해의 버닝은 더욱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ㅠㅠ 버닝 열기에 스스로가 연소되어 버릴 것 같아요;;
Commented by castiella at 2009/11/06 23:11
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담아갑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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