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뻘잡담s

0. 歌が... 聞こえる...
저걸 리본즈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 리제네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ㅋㅋㅋㅋㅋ

  1. 23화에 뭔가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본론은 다음주부터인 것 같아서 마음에 유예기간이 생겼습니다. 여유기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유예일 뿐이라는 게 심장을 쿡쿡 찌르지만 뭐가 어쨌든 다음주에 본편을 보고도 뻘소리할 정신이 있을까 싶기 때문에 뻘포스팅은 이번주에. 지금 기억나는 건 서셰스 vs 라일, 도대체 김라일 어쩔.....? 이거랑 어이구 우리 티에가 라일을 지켰네ㅠㅠㅠ 4년동안 니가 얼마나 맺혀 있었을까 엉엉 티에야ㅠㅠ 이 두가지네요. 아 그리고 평소에 애정캐는 아니었지만 콜라.... 음.... 아니겠지?ㅇㅇ.....

아무래도 이번화보다는 다음화가 더 신경쓰이는 게, 몰살의 우려도 있지만 세츠나가

요로코롬 인간을 벗어난 존재가 되어가는데(첨부화상은 가상이에요 가상'ㅅ'ㅋ<) 크루들이건 마이스터들이건 아일랜드 귀신님이건 하로님들이건 건담들이건, 누군가가 수정펀치 한 번 날려서 어익후 변혁이 그 변혁이 아니었네요 쵸릿~쓰 눈 색깔 원래대로 돌려놓겠슴미'ㅅ' 아니 그것보다 날 때린 너 정말 우숩고 유치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하면서 해볼게요 할 수 있어요 해보겠습니다 3단콤보를 날리며 마음만 변혁하는 루트->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루트로 가면 얼마나 좋아요. 연애라인 아니라도 좋으니(원죄의식 생각하면 마음에 그럴 여유가 없슈ㅠㅠ) 앞으로도 세츠나가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음........ 일단 살고.^_ㅠ...........


  2. 23화를 보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잠들었다가 간만에 제대로 기억이 나는 건담꿈을 꿨습니다.(기억 안 나는 꿈은 시리어스 티에세츠.... 아 도대체 무슨 내용이었지ㅠㅠ;)
공장 안에 컨테이너가 있는데 그 위에 찰흙으로 반죽된 하로들이 일렬로 쭈욱 올라가 있었어요. 채색은 안 되어 있었고 눈이랑 입 자리만 선이 그어진 상태였고요. 그 하로들을 보면서 "역시 색은 수작업으로 칠하는 거구나ㅇㅇ" 하고 혼자 깨달음을 얻고 있었는데 1기 버전 세츠나가 나타나더니 찰흙하로 하나를 들고 어디론가 가더라고요. 지하로 가는 계단을 내려가길래 저도 찰흙하로 들고 쫓아갔더니 지하에 음식부페(....배고팠구나)가 있었고 1기버전 스메라기씨가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근데 이 때 갑자기 꿈 속 화면(?) 오른쪽 상단에 하얀글씨로 자막(??)이 뜨는데


2기 24화 <

라고 뜨는 거에요........
...........
......

그 자막을 보는 순간 이게 꿈이라는 걸 눈치채고 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이번화&다음화에서 도피하는 꿈이고도....


  3. 주변분들이 이제라도 더블오에 낚이고 계셔서 앞북러인 저는(사실은 중간북러지만...ㅇㅇ) 기쁩니다.ㅋㅋ
어제도 엠센 들어가자마자 뚜그당 올라오는 대화창에 "즈이님 저 더블오봐써요!"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빠지게 되신 다른 멤버분들도, 나락에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즐기고 싶어도 권유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혼자서만 응아앆꼐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모이게 되니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4. 세츠나가 야메로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 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좋아해요. 17화 19화 23화의 야메로를 쭉 이어서 듣고 싶을 정도로요....ㅋㅋㅋ...... 19화의 야메로는... 벌거벗은 남자들이 저러고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도망가고 싶지만(......) 그런 긴박한 목소리를 들으면 괴롭혀주고 싶은 게 딱히 아니에요 아니에요.......() 평소의 쿨쉭한 말투에서 벗어난, 화났거나 당황하거나 듣는 사람을 녹이는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좋아요 두근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표현에 능숙하지 않은 캐릭터다 보니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심장을 자극하더라고요. 아니 뭐 사실 저런 모습 안 보여줘도 그냥 숨만 쉬어도 좋은 게 사실이지만^//////^<


  5. 2기 8화 복장이 진짜 모에롭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ㅠㅠ 근데 생각보다 저 복장의 연성이 적은 것 같아서 눈밀.... 픽시브에서 티에세츠나 세츠티에 태그로 찾아도 얼마 안 나오고, 그 와중에 그 코스튬도 별로 없고... 특히 일본에서도 이 소재로 나온 동인지가 생각만큼 많지 않은 부분에는 좀 놀랐어요. 하긴 같은 소재로 너도나도 내긴 좀 뭣한가... 그래도 제 머리속에서는, 8화에서 그들의 복장을 보는 순간 티셋티 남성향 시츄가 108개 정도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문제점은 그 중에서 107개 정도를 순식간에 잊어먹었다는 거지만.
.......


  6. 살면서 건담에 빠질 줄 몰랐고
건담에 빠져도 건프라는 안 살 줄 알았고
2개 구입하면서 나머지는 안 구입할 줄 알았고
결국 1기 마이스터들의 건담을 다 사놓고 나니 2기가 너무너무 사고 싶고.
더블오라이저랑 케루딤이 가장 끌려요. 건프라 하악. 아직 바체 조립 다 안 끝났는데 저거 끝나면 더이상 조립할 게 없어서 쓸쓸해요ㅠㅠ 그 꼬물딱거리는 손맛에 푹 빠졌거든요ㅠㅠ
아직 돈이 없어서 다른 건프라들을 못 지르고 있음다. 다다음주쯤에는 뭐 하나정도는 새로 들일 것 같긴 하네요. 마이스터즈 기체 외에는 오버플래그랑 티에렌 타오쯔도 땡겨요.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계속 제 덕질의 르네상스 시기네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ㅋㅋㅋ

by 즈이 | 2009/03/19 09:39 | 건담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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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line at 2009/03/19 14:11
안녕하세요 즈이님ㅠㅠ
나락이에요 나락ㅋㅋㅋㅋㅋㅋ 버닝한지 한달 반 겨우 된 거 같은데 일요일마다 다들 어떻게 사셨는지 존경스럽고요ㅇ>-< 앞으로 2주밖에 안 남아서 아쉽고 두렵고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이 기회에 즈이님 엠센에 추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즈이 at 2009/03/22 00:53
어서오세요 셀린님>.< 저는 작년 5월부터 더블오에 빠졌어요. 2기 기다리면서는 그나마 평안하게(...지금에 비해서) 덕질하다가 2기 방영+뉴타입 코가윤 단편의 세츠나를 보면서 새로운 르네상스를 개척했어요ㅋㅋㅋㅋㅋ 확실히 끝을 향해 갈수록 일요일이 다가올 때마자 곶아가 되는 느낌이에요ㅠㅠ 어쩜 이리 사람의 기를 빨아먹는 애니가 있는지 원...; 매주 곶아가 되어도 좋으니 더 붙잡고 있고 싶지만 지금은 그저 극장판 + 앞으로의 전개에서 우리애들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엠센은 예전 주소는 더이상 안 쓰시는 것 같아서 새 주소 언제 여쭈지... 했는데 이렇게 추가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Commented by 툴즈 at 2009/03/29 21:32
저도 세츠나 고함소리에 막 ㅋㅋㅋㅋㅋㅋ(..) 세츠나의 야메로-는 약간 공기들어간 느낌이랄까요(뭐라는거야)여튼 굉장히 좋은(?)느낌입니다. 저의 더블오 지름은 일단 소설판과 오피셜파일로 가닥을 잡았는데, 정말 소설판은 보충설명이 충만해서 좋습니다 ㅇ<-< 애니 어쩔건지 말이죠, 소설판에 밀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즈이 at 2009/03/30 02:21
아ㅋㅋ 공기가 들어간 느낌! 저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 짐작은 좀 갑니다. 그야말로 굉장히 좋은(!) 느낌이죠ㅋㅋㅋㅋㅋㅋ 일어 잘 하시나봐요ㅠㅠ 소설판의 심리보충이 꽤 잘 되어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사도 모셔놓기만 하고 읽을 수가 없어서 못 사고 있어요. 동인지는 그림이랑 아는 단어 몇개만 있어도 거의 스토리나 개그포인트를 파악하는 게 가능한데 소설은 글만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게 힘들더라고요. 정발을 바라고 있지만 안 될 것 같아서 결국 언젠가는 사놓을 예정이지만요orz
애니에서는 사건의 큰 흐름만 보여줬다는 느낌이에요. 자세한 설명은 소설판에서- 라는 건 생산자 입장에서는 미디어믹스가 늘 수록 광고효과도 더 늘 테고 수입도 그만큼 들어오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특히 해외 소비자일 때) 나오는 걸 알아도 제대로 보질 못하니 그런 점이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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