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9일
뻘잡담s

0. 歌が... 聞こえる...
저걸 리본즈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 리제네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ㅋㅋㅋㅋㅋ
저걸 리본즈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 리제네가 부르는 게 어울릴까요ㅋㅋㅋㅋㅋ
1. 23화에 뭔가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본론은 다음주부터인 것 같아서 마음에 유예기간이 생겼습니다. 여유기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유예일 뿐이라는 게 심장을 쿡쿡 찌르지만 뭐가 어쨌든 다음주에 본편을 보고도 뻘소리할 정신이 있을까 싶기 때문에 뻘포스팅은 이번주에. 지금 기억나는 건 서셰스 vs 라일, 도대체 김라일 어쩔.....? 이거랑 어이구 우리 티에가 라일을 지켰네ㅠㅠㅠ 4년동안 니가 얼마나 맺혀 있었을까 엉엉 티에야ㅠㅠ 이 두가지네요. 아 그리고 평소에 애정캐는 아니었지만 콜라.... 음.... 아니겠지?ㅇㅇ.....
아무래도 이번화보다는 다음화가 더 신경쓰이는 게, 몰살의 우려도 있지만 세츠나가

음........ 일단 살고.^_ㅠ...........
2. 23화를 보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잠들었다가 간만에 제대로 기억이 나는 건담꿈을 꿨습니다.(기억 안 나는 꿈은 시리어스 티에세츠.... 아 도대체 무슨 내용이었지ㅠㅠ;)
공장 안에 컨테이너가 있는데 그 위에 찰흙으로 반죽된 하로들이 일렬로 쭈욱 올라가 있었어요. 채색은 안 되어 있었고 눈이랑 입 자리만 선이 그어진 상태였고요. 그 하로들을 보면서 "역시 색은 수작업으로 칠하는 거구나ㅇㅇ" 하고 혼자 깨달음을 얻고 있었는데 1기 버전 세츠나가 나타나더니 찰흙하로 하나를 들고 어디론가 가더라고요. 지하로 가는 계단을 내려가길래 저도 찰흙하로 들고 쫓아갔더니 지하에 음식부페(....배고팠구나)가 있었고 1기버전 스메라기씨가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근데 이 때 갑자기 꿈 속 화면(?) 오른쪽 상단에 하얀글씨로 자막(??)이 뜨는데
2기 24화 <
라고 뜨는 거에요........
...........
......
그 자막을 보는 순간 이게 꿈이라는 걸 눈치채고 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이번화&다음화에서 도피하는 꿈이고도....
3. 주변분들이 이제라도 더블오에 낚이고 계셔서 앞북러인 저는(사실은 중간북러지만...ㅇㅇ) 기쁩니다.ㅋㅋ
어제도 엠센 들어가자마자 뚜그당 올라오는 대화창에 "즈이님 저 더블오봐써요!"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ㅋ
같이 즐기고 싶어도 권유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혼자서만 응아앆꼐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모이게 되니 역시 재미있더라고요.>.<
4. 세츠나가 야메로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 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좋아해요. 17화 19화 23화의 야메로를 쭉 이어서 듣고 싶을 정도로요....ㅋㅋㅋ...... 19화의 야메로는... 벌거벗은 남자들이 저러고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도망가고 싶지만(......) 그런 긴박한 목소리를 들으면 괴롭혀주고 싶은 게 딱히 아니에요 아니에요.......() 평소의 쿨쉭한 말투에서 벗어난, 화났거나 당황하거나 듣는 사람을 녹이는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좋아요 두근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표현에 능숙하지 않은 캐릭터다 보니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심장을 자극하더라고요. 아니 뭐 사실 저런 모습 안 보여줘도 그냥 숨만 쉬어도 좋은 게 사실이지만^//////^<
5. 2기 8화 복장이 진짜 모에롭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ㅠㅠ 근데 생각보다 저 복장의 연성이 적은 것 같아서 눈밀.... 픽시브에서 티에세츠나 세츠티에 태그로 찾아도 얼마 안 나오고, 그 와중에 그 코스튬도 별로 없고... 특히 일본에서도 이 소재로 나온 동인지가 생각만큼 많지 않은 부분에는 좀 놀랐어요. 하긴 같은 소재로 너도나도 내긴 좀 뭣한가... 그래도 제 머리속에서는, 8화에서 그들의 복장을 보는 순간 티셋티 남성향 시츄가 108개 정도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문제점은 그 중에서 107개 정도를 순식간에 잊어먹었다는 거지만.
.......
6. 살면서 건담에 빠질 줄 몰랐고
건담에 빠져도 건프라는 안 살 줄 알았고
2개 구입하면서 나머지는 안 구입할 줄 알았고
결국 1기 마이스터들의 건담을 다 사놓고 나니 2기가 너무너무 사고 싶고.
더블오라이저랑 케루딤이 가장 끌려요. 건프라 하악. 아직 바체 조립 다 안 끝났는데 저거 끝나면 더이상 조립할 게 없어서 쓸쓸해요ㅠㅠ 그 꼬물딱거리는 손맛에 푹 빠졌거든요ㅠㅠ
아직 돈이 없어서 다른 건프라들을 못 지르고 있음다. 다다음주쯤에는 뭐 하나정도는 새로 들일 것 같긴 하네요. 마이스터즈 기체 외에는 오버플래그랑 티에렌 타오쯔도 땡겨요.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계속 제 덕질의 르네상스 시기네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ㅋㅋㅋ
# by | 2009/03/19 09:39 | 건담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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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에요 나락ㅋㅋㅋㅋㅋㅋ 버닝한지 한달 반 겨우 된 거 같은데 일요일마다 다들 어떻게 사셨는지 존경스럽고요ㅇ>-< 앞으로 2주밖에 안 남아서 아쉽고 두렵고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이 기회에 즈이님 엠센에 추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엠센은 예전 주소는 더이상 안 쓰시는 것 같아서 새 주소 언제 여쭈지... 했는데 이렇게 추가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애니에서는 사건의 큰 흐름만 보여줬다는 느낌이에요. 자세한 설명은 소설판에서- 라는 건 생산자 입장에서는 미디어믹스가 늘 수록 광고효과도 더 늘 테고 수입도 그만큼 들어오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특히 해외 소비자일 때) 나오는 걸 알아도 제대로 보질 못하니 그런 점이 안타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