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더블오 2시즌 16화 감상 - 세츠나! 세츠나!!! 세츠나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며칠전에 써놨는데 더 보충하려다가 점점 날짜만 지나가고 있어서 그냥 올립니다. 어차피 이 이상 쓴다고 해봤자 닐횽 엉엉ㅇ 세츠나 엉어어어엉어어엉ㅇ 이것밖에 없을 것 같고...()
록온+세츠나 부분만입니다.











































"알고 있어, 록온. 난 변하겠어. 나 자신을 변혁시키겠어."
....이 말 들으면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닐횽아 얘가 정말 속이 실한 남자가 되었어요!ㅜㅜㅜㅜ

닐형은 세츠나를 염려해주고, 세츠나는 그런 닐형을 좋아하고 잘 따라줘서 기뻤어요.
커플링적인 의미를 떠나서도, 세츠나가 닐형을 인간적으로 진짜 좋아해서... 둘의 관계에서 진하게 나는 인간냄새가 좋아요.ㅠㅠ
닐형, 세츠나에게 사는 의미를, 동료의 소중함을(솔빙 해체 후에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되더라도 이제 세츠나의 마음에는 심적으로 함께할 동료들이 있어요.), 변화의 의미를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그 방법은 따스하면서도 아팠지만, 세츠나에게 분명히 도움이 됐어요. 세츠나도 틀림없이 감사하고 있을 거고요.:^)

그리고 전 아직까지 라일의 "세츠나!"를 들으면 닐형이 생각납니다.
단지 비춰보는 것 이외에도, 닐형과는 다르지만 라일도 좋은 사람이구나 싶어서요.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 7화 D파트에서 알렐루야의 무사함을 듣고 안도의 미소를 지었던 세츠나가 떠오르네요.
얘가 웃는 모습 보여줄때마다 가슴이 쿵-하면서 짠하고, 그저 부둥부둥 해주고 싶어요.


변하겠다고 말한 세츠나는 열심히 살고 있어요!
매주마다 서비스도 열심히 하고요ㅋㅋㅋㅋ ㅎㅇ
이건 뭐 몇주째 울면서 다친 애 보고 이러면 안돼는데! 를 외치며 하악대는 상태인지orz

+) 변하겠다고 말할 때 미야마모 목소리가 좋았어요. 진짜 닐을 향한 감정이 가득가득 실린 목소리라서... 1기 오프닝에서 세츠나 눈 속에 있는 닐횽 보고 울었다는 얘기도 생각났고.ㅠㅠ

by 즈이 | 2009/02/01 00:15 | 건담0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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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툴즈 at 2009/02/05 13:30
25화에서 그라함이랑 치고박고 날라다닐때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대화자체는 완전 달라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ㅠ 1기에서는 싸움의 동류였다면 이번화의 세츠나는 그걸 벗어난느낌 ㅇ<-<


Commented by 즈이 at 2009/02/09 04:40
세츠나는 많이 사람됬고 확실히 더욱 어른스러워졌죠>.< 자신을 변혁하고 싸우지 않는 행위에서도 얻어지는 게 있다는 걸 알아가는 세츠나가 대견스럽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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