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더블오 2시즌 15화 감상 - 16화 시작하기 전에 씁니다(..)
네타 가득 가득 있습니다.
이번에도 귀찮아서 안 접고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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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화는 노멀 BL 백합 각종 커플링이 빵빵 터지는 화였습니다. 관계도만 생각해봐도 정신없네요ㅎㅎ 내용은 내용대로 엔딩은 엔딩대로 사람 잡고.orz
2. 세츠나를 믿는 티에리아. 1에서부터 "그는 돌아온다."고 세츠나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죠. 2기에 들어서 부쩍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 보기 좋습니다(티에는 1기에서 자기가 세츠나한테 한 거 생각하면 이불속에서 하이킥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세츠티에를 지지하는 마음이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ㅋㅋ
전 이 둘을 보면 얘네 성장에 록온이 한 몫 했지 싶어서 닐형을 가운데에 둔 두 사람의 연결을 생각합니다. 넵 바로 키즈나.
3. 꿈속에서 록형의 환영이 마지막으로 했던 말, "너는 변해라. 변하지 않은 나를 대신해서."
닐형이 1기에서부터 세츠나한테 분명 해주고 싶은 말이었겠지만, 은연중에 세츠나가 록온에게서 듣고 싶었던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4년 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닐형이 "세츠나."라고 말할 때 그 특유의 울림부터 정말 짠했네요.ㅠㅠ 닐형이 부르는 그 이름을 참 듣고 싶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또 다메남 인증을 했지만(....) 그래도 세츠나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까지나 진심이고. 자기에 대한 건 포기했어도... 정말 좋으면서도 나쁜 사람입니다.ㅠㅠ
4. 세츠나는 저 때의 꿈을 도대체 몇번이나 꿨을까요. 이미 몇번이라고 말할 단계도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이 어릴 때 했던 일이 "폭력을 낳을 뿐인 비열한 의식"이란 걸 제대로 파악하고 있네요. 자기의 죄를 알고, 현실에서 도망치려 하지 않는 모습이 의연하면서도 마음 아팠어요.
5. 마리나랑 세츠나 정말 연애 안 하게 되는 거 맞나효...? 저건 아무리 봐도 연애플래그인데.ㅋㅋ 애들도 아는 러브러브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우리 세츠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ㅠㅠㅠ 공주님 같은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세츠나를 맏길 수 있겠다능. 세츠나가 무사히(ㅠㅠㅠㅠㅠㅠ) 돌아오면 노래 꼭 불러주세요.;_;.....
6. 세츠나 허리..... 허리............
게다가 이불이 허리 한참 아래까지 내려갔는데 옷이 안보여..............
그러고보니, 잘 때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자는 게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합니다.
............................................................


마음으로 울다가 저 장면에서 허리보고 하악댔던 저를 어디다 버리면 좋을까요.orz
세츠나 미안해.....ㅠㅠㅠㅠㅠㅠ;;;;;;;;
7. 티에리아x미레이나 좋아요!!! 본격 공돌이&공순이 커플로 얘기도 잘 통할테고 무엇보다 이제 완전 인간 된ㅠㅠ 티에리아라면 미레이나에게 정말 잘 해 줄 것 같아요.ㅋㅋㅋㅋ
8. 프로토타입도 좋아했지만 이번 엔딩곡인 trust you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화면이랑 잘 어울려요. 보면서 울었습니다ㅠㅠ... 엔딩에서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건담들이라거나 옷만 비추는 화면이 찡했어요. 물론 가장 찡했던 장면은 역시 어린 세츠나가 웃는 장면이었고요. 어휴 우리 이쁜 애기.ㅠㅠ 생각해보면 얘가 총을 든 이후로, 적어도 소년병을 그만뒀을 때까지-마이스터가 되고 나서도 한동안은 아예 웃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더블오 팔 한쪽.... 안그래도 신 오프닝 볼 때마다 세츠나 망토 휘날릴 때 어깨 누르는 장면이 수상해 보이지 말입니다ㅠ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
이번에도 귀찮아서 안 접고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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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화는 노멀 BL 백합 각종 커플링이 빵빵 터지는 화였습니다. 관계도만 생각해봐도 정신없네요ㅎㅎ 내용은 내용대로 엔딩은 엔딩대로 사람 잡고.orz
2. 세츠나를 믿는 티에리아. 1에서부터 "그는 돌아온다."고 세츠나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죠. 2기에 들어서 부쩍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 보기 좋습니다(티에는 1기에서 자기가 세츠나한테 한 거 생각하면 이불속에서 하이킥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세츠티에를 지지하는 마음이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ㅋㅋ
전 이 둘을 보면 얘네 성장에 록온이 한 몫 했지 싶어서 닐형을 가운데에 둔 두 사람의 연결을 생각합니다. 넵 바로 키즈나.
3. 꿈속에서 록형의 환영이 마지막으로 했던 말, "너는 변해라. 변하지 않은 나를 대신해서."
닐형이 1기에서부터 세츠나한테 분명 해주고 싶은 말이었겠지만, 은연중에 세츠나가 록온에게서 듣고 싶었던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4년 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닐형이 "세츠나."라고 말할 때 그 특유의 울림부터 정말 짠했네요.ㅠㅠ 닐형이 부르는 그 이름을 참 듣고 싶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ㅠ 또 다메남 인증을 했지만(....) 그래도 세츠나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까지나 진심이고. 자기에 대한 건 포기했어도... 정말 좋으면서도 나쁜 사람입니다.ㅠㅠ
4. 세츠나는 저 때의 꿈을 도대체 몇번이나 꿨을까요. 이미 몇번이라고 말할 단계도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이 어릴 때 했던 일이 "폭력을 낳을 뿐인 비열한 의식"이란 걸 제대로 파악하고 있네요. 자기의 죄를 알고, 현실에서 도망치려 하지 않는 모습이 의연하면서도 마음 아팠어요.
5. 마리나랑 세츠나 정말 연애 안 하게 되는 거 맞나효...? 저건 아무리 봐도 연애플래그인데.ㅋㅋ 애들도 아는 러브러브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우리 세츠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ㅠㅠㅠ 공주님 같은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세츠나를 맏길 수 있겠다능. 세츠나가 무사히(ㅠㅠㅠㅠㅠㅠ) 돌아오면 노래 꼭 불러주세요.;_;.....
6. 세츠나 허리..... 허리............
그러고보니, 잘 때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자는 게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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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울다가 저 장면에서 허리보고 하악댔던 저를 어디다 버리면 좋을까요.orz
세츠나 미안해.....ㅠㅠㅠㅠㅠㅠ;;;;;;;;
7. 티에리아x미레이나 좋아요!!! 본격 공돌이&공순이 커플로 얘기도 잘 통할테고 무엇보다 이제 완전 인간 된ㅠㅠ 티에리아라면 미레이나에게 정말 잘 해 줄 것 같아요.ㅋㅋㅋㅋ
8. 프로토타입도 좋아했지만 이번 엔딩곡인 trust you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화면이랑 잘 어울려요. 보면서 울었습니다ㅠㅠ... 엔딩에서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건담들이라거나 옷만 비추는 화면이 찡했어요. 물론 가장 찡했던 장면은 역시 어린 세츠나가 웃는 장면이었고요. 어휴 우리 이쁜 애기.ㅠㅠ 생각해보면 얘가 총을 든 이후로, 적어도 소년병을 그만뒀을 때까지-마이스터가 되고 나서도 한동안은 아예 웃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더블오 팔 한쪽.... 안그래도 신 오프닝 볼 때마다 세츠나 망토 휘날릴 때 어깨 누르는 장면이 수상해 보이지 말입니다ㅠ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
# by | 2009/01/25 08:04 | 건담0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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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먼치킨"<-이런 건 안 만드는 제작진을 생각하면 팔은 역시 핸디캡인가 싶지만... 지금까지도 힘들게 살아왔는데 미래에까지 핸디캡을 꼭 안겨줘야 하나 싶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