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번 자랑해 마땅한 선물! z님이 가죽공예로 만들어주신 닐셏 핸드폰고리에요^0^ 뒤에는 거울도 있어요. 서플 전날에 늦은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생일은 10월 초였는데 올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갔어요;). 원래는 집에 가자마자 바꿔달려고 했는데 그냥 가지고 다니면 때탈까봐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어요ㅠㅠ; 이러라고 주신 게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안에 꼭 제대로 달아야겠어요. 처음 봤을 때 너무 감동했었다능. 둘이 달라붙어 있지 않은 걸 보니 친해지길_바래.nxs라는 파일명을 붙여줘야 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셋짱 볼이 발그스레한 게 깨물면 맛날 것 같아요-////-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
z님이 캘린더 캐릭터 세츠나 2개랑 닐 하나 사신 걸 서울에 갖고 오셨길래 까페에서 먹거리들을 배경으로 찰칵. ppp보다 더 큰 편인데 이쪽도 만만찮게 귀여워요ㅠㅠ! 두번째는 별 생각없이 배치해뒀는데 보다보니 그럴싸해서 이런 연출을ㅋㅋ 폰카 화질이 썩 좋지 않은 편인데 얘네를 찍은 사진들만 잘 나왔더라고요.^0^
3. 극장판 예고편 봤습니다. 2기 이후로 몇년 후인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았어요. 얼마자 지났으려나... 새 건담들도 쩔어주던데요! 특히 퀀타 하악하악. 벌써부터 건프라가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난 pg더블오도 못 샀을 뿐이고... 수북히 쌓인 런너들 보니까 조립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나는데 28만원이 뉘집 강아지 이름인가여 우와아앙ㅠㅠ
이하 캐릭터별 짤막감상.
티에 : 고기를 다오.
알렐 : 요태까쥐 등산한고야?
라일 : 모델간지. 왠지 넷 중에 가장 카메라 의식하는 느낌
세츠나 : 주인공이라서 위아래로 두번씩 훑어주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ㅎㅇ///(카메라의 시선이 괜히 끈적하게 느껴졌음ㅋㅋ;)
4. 그러고보니 유희왕도 극장판 정보가 나오고 있죠>< 이쪽은 내년 1월 개봉이라는데... 세 시리즈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이는 극장판이라니 오피셜에서부터 크로스오버를 밀어주는군요 햐 역시 장사 하나는 귀신같이 하는 코나미... 파이브디즈 외의 시리즈는 안 봤지만 주요등장인물이랑 네타는 거의 알기 때문에, 셋이서 함께 있는 스틸컷과 극장판 공식홈 메인에서 팔 교차하고 있는 걸 보고 굉장히 두근거렸어요.ㅠ//ㅠ 그리고 유희왕이니까 국내에서 개봉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어 봅니다. 제가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도 같은 영화를 보러 두번씩 간 적은 전혀 없는데, 이건 개봉만 해준다면 2번 이상은 보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얘기 꺼내니까 생각났는데, 굿즈 전혀 안 나오는 건 아쉽지만 그쪽 입장에서는 카드만 팔아도 남는 장사여서(이걸로 세계적으로 대회도 하고). 물론 카드도 굿즈이긴 하지만 그거 말고 캐릭터굿즈요. 피규어나 드라마씨디 같은 거. 세 시리즈 주인공 성우가 전부 가수인데 캐릭터송 하나 없는 만화가 유희왕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에 어디선가 잠깐 본 얘기로는 카드매출만 226억을 찍었다는데 아직 오룡즈 방영중이고 극장판도 있으니 매출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가겠죠. 이 카드라는 게 처음에는 분명 가벼운 마음으로 한팩에 500원(보통 다섯장 들어있음)이니까 조금씩 모아봐야지ㅎㅎ 하며 접근하지만 금방금방 불어납니다(...).
~ 평범한 인간이 평범한 듀덕이 되는 경로 ~
난 듀얼에는 관심 없고, 요메카드만 나오면 된다.
->랜덤이다 보니 잉여카드 외에는 쉽게 잘 안나옴(요메카드는 레어한 경우가 많아서; 샵에서 낱장구입도 가능하지만 비싼 카드는 한장에 몇천원 하다보니 선뜻 손이 가지 않고 아직 몇팩 안 뜯은 시점에서는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아서 본인의 드로운을 믿으며 계속 팩을 지릅니다 Aㅏ...ㅋㅋㅋ)
->나올 때까지 까다보니 이런저런 카드들이 생겼다.
->점점 늘어나는 카드들을 보고 있으니 이걸로 덱을 만들어도 괜춘할 것 같다(그냥 썩히기도 아깝고)
->요메카드가 손에 들어왔을 때 쯤에는 듀얼덕후가 되어 있다.
많은 듀덕들이 밟는 코스인 듯 합니다.(..)
5. 4를 이어받아 카드 이야기의 턴! 카드를 열심히 깠지만 원하는 카드가 안 나와서 좌절중이던 어느 날, 잠들기 위해서 컴퓨터를 끄려던 직전에 갑자기 유세이 누드를 그려야 한다는 사명감인지 압박감인지에 휩싸였고...() 끄기 전까지 유희왕 보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케치만이라도 하고 자야 할 것 같아서 선만 찍찍 그어놓고 잤는데
이 날 처음으로 꼬까빱뿌(울레) 나옴ㅋ
유세이(누드)를 제물로 꼬까빱뿌 소환!^ㅂ^
장렬 한박스+xx팩을 까도 안 나오던 꼬까가...!ㅠㅠ 만족하셨나요 리더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지박신 중에서도 처음 뽑은 게 저거네요>< 오오 커다랗고 둥글둥글 귀여운 꼬까빱뿌^ㅅ^)/ 너무 흥겨워서 정말 죽음의 딴↗스를 추고 싶었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는 정말 기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간절히 바래온 카드가 팩에서 뽑힌 건 이게 처음이었어요. 그 전까지 갖고 싶었던 스타더스트는 유희팩 스페셜판 부록카드로 업어왔고 레드데몬즈는 태동팩을 뜯다가 인내심이 빨리도 바닥나서; 낱장으로 모셔왔음. 스덧은 최근에 유성팩 지르다가 또 나왔지만ㅋㅋ 아슬라는 장렬 1박스+xx팩을 질러도 안 나오길래 결국 낱장으로 모셔오고...orz
리빙포인트 : 살색이 그리고 싶을 때는 그리는 게 좋다.